보도자료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시상식: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2026-05-11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조회수 : 94

 

[기사모음]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427010008093&utm_source=chatgpt.com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8836&utm_source=chatgpt.com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대상 『0.1%의 무게』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2026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 이하 ‘센터’)는 지난 3월16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된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2026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에서 출품작 총 44편 중 4편의 수상작과 23편의 입선작을 선정하고 4월27일(월) 센터 교육실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감정노동자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및 감정노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감정노동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 ‘감     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과 극복 사례’,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야기’, ‘감정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제언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 영예의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사로 일하면서 고군분투하는 현장의 이야기를 보여준 『0.1%의 무게-박태호作』, 우수상은 『120cm의 칸막이를 넘어, ‘우리’라는       온도를 회복하는 시간-임민영作』, 장려상은 『숨을 참으세요, 제 마음속 눈물도 꾹 참았습니다-김성기作』와 『스물두 번째 따뜻한 봄은 없었다-최현규作』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 대상을 수상한 박태호님은 “정신건강 위기 현장의 최전선에서 보이지 않는 위험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위기상담의 의미와 중요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우수상을 수상한 임민영님은 “이번 수상이 감정노동 현장의 노력과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 장려상을 수상한 김성기님은 “감정을 숨긴 채 일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장려상을 수상한 최현규님은 “11년 전 20대 초반에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느꼈던 고민과 한계를 글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비슷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     게 부당한 경험이 당연한 일이 아니며 다른 선택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심사 위원장으로 참여한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는 “본선 진출작들이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평가하며, 대상작 ‘0.1%의 무게’를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신과 정신적 부     담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사무처장 김호경 심사위원은 “심사가 매우 어려웠으며, 참가작 모두가 대상에 손색이 없었       지만 불가피하게 미세한 차이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끝으로 박지현 센터장님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계기로 “감정노동자의 어려움은 개인이 감당하기보다 제도적 지원과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다시 느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치유와 응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수상작 4편과 입선작 23편은 『2026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글모음』책자로 제작되어 6월 중 대전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