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광역시 간호조무사 감정노동존중 슬로건공모전Ⅲ 결과발표]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모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래 수상작품은 시민 인식개선 홍보자료 및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상금 지급을 위해서 '상금수령확인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시상에 따른 첨부파일 명이 각각 다르니, 반드시 확인해서 작성바랍니다.
제출기한: 2025년 9월30일(화)
상금지급: 10월1일(수) 또는 10월15일(월) / 일괄지급
이메일: djcwsc@gmail.com
최우수 (1명_상금 200,000원)
박*희: 환자와 가장 가까운 돌봄, 간호의 손길을 잇는 힘, 저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우수 (1명_상금 100,000원)
김*재: 생명을 살리는 일, 역할은 달라도 높낮이는 없습니다.
입선 (9명_상금 30,000원 / 가나다 순)
김*름: 존중할 때, 돌봄이 완성됩니다. 사람을 살피고, 마음을 지키는 간호조무사와 함께합니다.
유*주: 다른 역할, 같은 사명, 환자를 위한 마음은 같습니다.
윤*진: 노동이 존중될 때, 간호조무사의 땀은 빛이 됩니다!
이*지: 간호조무사를 향한 당신의 존중,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감싸 안는 힘입니다.
임*영: 건강을 지키는 손길, 존중과 배려가 더해질 때 돌봄은 더욱 따뜻해 집니다.
정*희: "차별 없는 돌봄, 평등한 대우에서 시작됩니다." #차별없는 돌봄
최*지: 사람을 돌보는 손, 그 손도 돌봐야 합니다.
표*진: 간호조무사 존중이 환자 치유의 힘이 됩니다.
한*수: "따뜻한 돌봄 뒤의 감정,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합니다. 간호조무사의 마음,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