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Ⅳ
[심사결과]
대상
박*훈: 울 수 없었던 사람들
우수상
김*영: 내 마음도 아이처럼 보살피고 싶어졌어요.
장려상
이*재: 감싸안아야 할 이웃
진*중: 웃음 뒤에 숨겨진 눈물-감정노동자로 살아낸 시간
입선(20작품) *순위와 관계없이 이름 글자 순서대로 정렬되었습니다.
권*지: 나는 그렇게 선생님이 되었다.
김*래: 긍정 에너지 충전!
김*리: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나의 이야기
류*아: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박*연: 나는 오늘도 어린이집의 온도계입니다.
서*덕: 토닥토닥 행복 온도 플러스
송*진: 책으로 마음을 전하다!
송*영: 목소리로 마음의 상처를 안아 주다.
양*래: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이*희: 매일이 다르지만 기다려지는 내일
이*희: 20대의 시작, 작은 사회생활의 첫걸음
이*경: 노동의 속도를 사유하기, 감정노동자에게 돌봄을!
이*실: 오늘도 견뎌낸 그대에게
전*규: 폭싹 속암수다
정*희: 감정노동자가 감정노동자에게
정*나: 잃어버린 사진을 찾아서
조*대: 감정의 노출을 조절하며, 오늘도 셔터를 눌렀습니다.
지*림: 지금 연결해 드릴 상담원은 나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한*지: 다 잘 살아가기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현*봉: 감정의 가격은 얼마 인가요
입선 이상의 작품은 『2025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Ⅳ 글모음』에 실릴 예정입니다.
문의: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 042-345-2582(3)
이메일: djcwsc@gmail.com
첨부파일 : 상금수령확인서(입선)